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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223

오사카성 #3 토요쿠니 신사입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아들, 동생을 모시는 사당입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동상이 세워져 있네요 결혼식 사진 찍고 있어서 같이 동참(?) ㅎㅎ 이 곳이 신사인데요. 더 이상 가는것은 한국인으로써 용납할 수 없더군요. 센간야구라 입니다. 일정상 (시간) 입장하지는 않고 입구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타몬야구라 입니다. (성의 중심부로 이어지는 중간문) 나무 뒤쪽으로 보이는 것이 센간야구라 (망루) 입니다. 밖으로 나가면 커다란 돌이 (바위가?) 2개 있습니다. 오테구치마스카타의 거석이라고 불리는데요, 100톤 이상의 암석이라고 하네요. 2012. 5. 27.
오사카성 #2 구 오사카 시립박물관 건물 천수각 재건하던 1931년에 같이 지어졌다고 하네요. 천수각 멀리서 한장~ 타임캡슐 - 1970년 오사카 엑스포때 제작한건데 하나는 지난 2000년 개봉했고, 다른 하나는 5000년 후인 6970년에 개봉한다고 하네요. 과연 기억이나 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쿠라몬 입니다. - 천수각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해당하는 문입니다. - 전 추천코스(?)에서 반대로 이동중이라 ^^ 설명이 반대네요 아래 사진은 책자에 보면 "문어 모양이 보이는 타코야시" 라고 되어 있는데요.. 영 억지 같은 느낌이 ㅎㅎ 여긴 물이 채워져 있지 않은데, 만들어질때도 그랬다고 하네요. 10시 30분 경 무렵이라 그런지 점점 사람이 많아 지네요. 2012. 5. 26.
텐슈카쿠(천수각) #3 8층 기념품 파는 가게 사진입니다. ^^~ 열쇠고리 같은 종류가 많네요~ 8층 계단 내려가기전에 그림이 있어서 찰칵~ 5층입니다. 음료수대가 있더군요 ^^~ 가시는 분은 참고 하세요~ 2층에 내려오면 아래와 같이 기념 스탬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3가지 종류가 있네요 ^^~ 천수각에서 밖으로 나가는 중입니다. 킨조 1626년에 지은 금이나 은 같은 재물을 보관하는 창고 있다고 하네요. 비만 고양이가 지나가서 한장~ 카메라 들이대도 신경 안쓰더군요 ^^ 2012. 5. 26.
텐슈카쿠(천수각) #2 오사카성 내부입니다. 그림, 갑옷(갑옷이 있는 층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더라구요)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시청각 자료가 잘 준비되어 있네요. 한글 안내도 간혹(?) 눈에 띄네요 ^^ 계단이 좀 가파른 편입니다.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가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이제 전망대가 있는 8층에 올라갑니다. 1층에 비해 작지만 기념품 파는 곳이 있습니다. 철조망이 쳐져 있어서 조망이 좋지는 않습니다. 서쪽 학(?) 그림이 있어 한장~ 철조망이 참 아쉽네요 ㅎㅎ 유명힌(?) 황금으로 만들었다는.. (이 것 역시 복원) - 황금의 다실- 남쪽 동쪽 북쪽 2012. 5. 26.
도돈보리 #2 세일러복? ㅡㅡ;; 암튼 이런걸 팔고 있네요.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것 같네요~ 가지고 갔던 메모리가 다 차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찾아본 메모리(8G + 4G + 16G 가지고 갔었네요)사람크기만한 오징어(?) 포.. 크기가 아주.. 헉.. 나와서~ 호텔로 이동중입니다.~ 아래 사진은 돈키호테 에비스 타워입니다.77M 크기의대관람차인데 2009년 2월 사고이후에 운행이 중지된 상태라고 하네요.한글로 된 명동호떡이 있어서 찰칵 ㅎㅎ타코야끼를 간식으로 하기로 하고 찾던중 요기로 결정(이곳에 타코야끼 매장은 아무 많으니 마음에 드는(?)곳으로 골르면 될 것 같네요) 커다란 문어가 한조각씩 들오가네요. 이렇게 6개 380엔입니다. 뜨거울때 바로 먹어서.. 입천장 벗겨지는줄 ^^ 맛은 좋았습니다.~아래는 돈.. 2012. 5. 22.
도본보리 #1 저녁은 간단한게 (눈에 띈) 요시노야를 갔습니다.490엔 메뉴 골랐습니다. 단촐한 메뉴 ^^ 할인권 주네요.~ (다시 가지는 못했지만)슬슬 호텔쪽으로 이동중입니다.노래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찰칵! 좀 쌀쌀하긴 했지만 비주얼을 좀 신경썼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다양한 상점들 (먹거리가 많네요) 유명한 슈퍼마켓 돈키호테입니다. 전날 편의점에서 샀던 것보다 2배 많은 휴족시간이 보이네요~다양하게 팔더군요. 층별로 전자제품에서 의류 식품까지..전날 편의점에서 샀던 것이 좀더 저렴한 가격에 모두 있네요 ^^;; 2012. 5. 22.
난바가는 길 지하철역입니다. 역무원 역시 마스크를 한 직원이 많네요. 화장실위치를 물어보니 옆에 있는 백화점인가.. 그 쪽 알려주세요. 요런 커다란 빵(?)이 있네요. 아래 사진 처럼 이렇게 잘라서 판매하네요~ 지하철 시간표인데.. ㅡㅡ;; 잘 안보이네요. 혹시 필요한 분 계시면 원본 보내드릴께요 ㅎㅎ 쾌속급행을 탔습니다. 거의 한 시간만에 (한큐) 우메다역 도착~ 다시 난바로 가는 길~ ^^ 난바역에 도착했습니다. 난바역 25번 출구~ 호텔에 가기전에 도돈보리를 잠시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2012. 5. 22.
아라시야마 가는 길 #2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지하철 내부 입니다.아리시야마에 가려면 가쓰라역에서 갈아타야 됩니다.기모노 입은 여성이 눈에 띄어서 한장~계단을 올라가서다시 계단을 내려가는 (갈아타는데 당연한건가? ㅡ;;)여기에서 아라시야마 가는 전철을 기다리면 됩니다. 어디를 가는지 기모노 입은 여성이 보여서 또 한장~ 전철이 도착했습니다.이분들 근처라 또 한장 ㅡㅡ;; (얼굴은 초상권 침해로 안찍...)달리는 전철안에서 몇장~ 10여분후 아라시야마역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은지 한글도 보이네요~ 이제 아라시야마 여행을 시작합니다.~ 2012. 5. 3.
아라시야마 가는 길 #1 호텔에서 이름 아침에 찰칵호텔 조식권장거리 이동이라서 아침 일찍 호텔을 출발했습니다.건물옥상에 커다란 닭이 보이네요 ^^ 지하철역 도착 미나미모리마치역에서 환승 히가시 우메다역 도착교토로 가는 전철을 타려면 바로 환승하는것이 아니고 개찰구 나가서 조금 이동해서 다른 개찰구로 들어가야 됩니다. 출근시간이라 계단에는 역무원(?) 몇명이 길을 만들고 있네요 도착했습니다. (사진의 시간상 한 10분 걸렸네요) 교토로 가는 전철 탑승했습니다 201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