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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전시회

백남준 아트센터 #2

by cdworld 2014.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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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과 조명을 잘 이용한 작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백남준과 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작품으로 만드는 과정을 생각해보면


다양한 의미로 다가오는것 같네요.




아래 작품은 [TV 정원] 입니다.


TV가 TV를 보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



그리 큰 규모의 건물은 아니지만 아래 처럼 계단과 계단을 따라가면 독림된 작은 공간이 나옵니다.


천천히 이런 공간을 빠트리지 말고 찾아가보세요~









텔레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 볼 수 있는 인터뷰입니다.


텔레비전은 권력이라고 생각해도 될듯 합니다.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기획전시중이었던 [달의 변주곡]입니다.






아래사진 처럼 아이들이 체험 해볼 수 있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물론 성인도 가능하구요 ㅎㅎ) 





앗 사람이 없어서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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