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극장가기

엔젤 해즈 폴른 (Angel Has Fallen , 2019)

by cdworld 2019. 11. 19.
반응형

엔젤 해즈 폴른 (Angel Has Fallen , 2019)

 

장르 : 액션, 스릴러 / 미국 / 121분 / 2019 .11.13 개봉

감독 : 릭 로먼 워

출연 : 제라드 버틀러(마이크 배닝), 모건 프리먼(트럼불 대통령) ...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제라드 버틀러)의 임무수행 중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을 향한 의문의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테러가 발생한다.

최악의 드론 테러 사건 후 '배닝'은 대통령 암살사건의 테러범으로 지목되고

국가 영웅은 한순간에 일급 수배자가 되어 FBI에게 쫓기게 되는데...

 

표적이 된 그가 다시 움직인다!

숨막히는 추격! 모두가 그를 쫓는다!

 

 

일요일 조조 영화 2편 보러 새벽부터 움직였습니다.^^

 

첫번째는 7시 15분에 시작하는 엘젤 해즈 폴른입니다.

시리즈 영화라서 큰 줄거리는 비슷합니다.

다만 2편까지는 대통령 경호에 집중했다면

이번엔 (물론 대통령 경호도 중요합니다.) 그의 누명을 벗기 위한 노력을 보여줍니다.

 

 

대통령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암살 시도가 있었고

경호원중 유일하 생존자인 마이크는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됩니다.

(병원에서 눈을 뜨니 수갑이 채워져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시설로 호송되던중 복면을 쓴 집단에 의해 공격을 받아 다시 다른 장소로 끌려가는 도중

탈출을 한 그는 복면속 괴한을 얼굴을 알아보게 됩니다.

 

....

 

그래서 !!! 그를 모함한 세력을 무찌르고 대통령을 위기에서 구해낸다.. 뭐 이런 스토라 라인입니다.

이야기는 젝 결말을 이야기 할 정도로 뻔하기 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의 시원시원한 액션이 볼거리입니다.

 

 

다 좋은데 마지막에 소총 버리고 권총 싸움하다가 총알 떨어져서 칼들고 싸우는건 좀 ㅡ.ㅡ..... 말이 너무 안되서 ㅎㅎ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