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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랜드: 더블 탭 (Zombieland: Double Tap , 2019)

by cdworld 2019.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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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랜드: 더블 탭 (Zombieland: Double Tap , 2019)

 

장르 : 액션, 코미디, 공포 / 미국 / 99분 / 2019 .11.13 개봉

감독 : 루벤 플레셔

출연 : 우디 해럴슨(탤러해시), 제시 아이젠버그(콜럼버스), 아비게일 브레스린(리틀록) ...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좀비로 세상이 망한지 10년,

자신들만의 재능을 발휘하고 생존 규칙을 지키며

여전히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희한한 가족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

 

하지만 ‘좀비랜드’에 더욱 진화한 좀비가 나타나고

이들은 새로운 인간 생존자들과 함께 사투를 시작하는데…

 

 

좀비랜드 이 영화는 케이블에서 여러번 봤어요

볼때마다 재미있게 봤는데요 특유의 병맛(?0 코드 라고 할까요? ^^ 그런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10년 후인 2019년 10년전 멤버 그래도 나오는 2번째 영화입니다.

물론 내용도 이어지구요.

특유의 병맛(?) 코드도 여전합니다. ^^

 

 

아무도 없는 백아관에서 생활을 하던중 무료함과 청혼의 충격(?)으로

자매는 탈출을 또 하고 ㅎㅎ 도중에 만난 동년배 히피에게 마음을 빼앗긴 여동생 리틀록이 여기에서 또 가출을 합니다.

그리고 여동생 리틀록을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이전에는 T-800 으로 붙인 좀 더 강화된(!) 아니 진화된 좀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한번에 죽지 않고 계속 달려들더라구요

그런데 뭐 딱 이 정도 뿐이네요. (더 이상 좀비가 큰 일을 하지는 않네요)

좀비 보다는 그냥 특유의 코드(위에서 병맛이라고 표현한)만 보면 될것 같아요 ^^

 

한마디로 표현하면 

오랫만에 만나는 1편 그대로의 멤버들의 느낌 ^^

이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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