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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2019)

by cdworld 2020.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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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2019)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 미국  / 135분 / 2020 .02.12 개봉
감독 : 그레타 거윅
출연 : 시얼샤 로넌(조 마치), 엠마 왓슨(멕 마치), 플로렌스 퓨(에이미 마치) ...
등급 : [국내] 전체 관람가 / [해외]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플로렌스 퓨)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메)는 네 자매를 우연히 알게되고 
각기 다른 개성의 네 자매들과 인연을 쌓아간다. 

7년 후, 어른이 된 그들에겐 
각기 다른 숙제가 놓이게 되는데…

 

오래전 책을 읽었었나 아니면 영화인가 드라마인가 본것 같은 기억을 찾아보면서 상영관으로 갔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생소한걸 보니 제대로 본거나 읽은 기억이 없네요 ㅎㅎ)

 

네명의 자매들. 그래서 작은 아씨들의 이야기입니다.

남북전쟁 당시 아버지는 북군으로 전쟁이 나가있고

어머니와 네자매는 아웅다응 살아가고 있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자기 자신들 보다는 남들을 챙기는 어머니와

충돌을 일으키기도 하고 따라하기도 하는 자매속이

옆에 살고 있는 (부잣집) 로리와 두째 마치는 이어질듯 이어질듯한 관계가 계속됩니다.

...

줄거리 적다보면 영화 끝날것 같아서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요

 

여자가 돈이 있어도 결혼을 하면 남편의 소유가 되고

아이를 낳아도 남편의 소유라며 울부짓는 대화에

당시 미국의 사회상 (특히 여성에 대한)이 잘 표현되어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다만... ㅎㅎ

영화는 너무 잔잔합니다.

뭐랄까 중간 중간 사고가 일어나긴 하는데 계속 잔잔합니다. ^^

살짝 지루하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그리고 현재와 과거(7년전) 사이 왔다 갔다 하는데

명확히 구분이 잘 안되네요

물론 헤이스타일이라던가 같이 모습등에 따라 나뉘긴 하지만요 ^^

 

아름다운 영상미, 가족(자매들)의 알콩다롱한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성장기

이렇게 표현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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