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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669

오사카성 공원 벚꽃이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오사카성 공원 담아봤습니다. 사진에 담으려고 온 사진사들도 보이네요 멀리 오사카성 배경으로~ 가운데에 이렇게 해놓고 묘목을 판매중이더군요.. (가격은 아래에~) 새가 한마리 앉아 있어서 찰칵~ 이른 아침이지만 여유로운 모습이었습니다.~ 묘목가격입니다. 88,000엔 = (1370원 계산해도) 120만원이 넘네요.. 대단.. 이렇게 벚꽃이 핀 오사카 공원을 둘러보고 이제 오사카 성으로 이동합니다. 2012. 5. 25.
아오야몬 자전거 과속(?) 주의 안내판 같아 보이네요 작은 성벽을 지나갑니다. 멀리 오사카성이 보이네요. 아오야몬입니다. 토쿠가와 이에야스가 오사카성을 재건하던 1620년대 세운 문이라고 하네요. 메이지 유신때 화재와 오사카 공습대 불에 탄 것을 1969년에 복원한것이라고 하네요, 오사카성과 외부를 연결하는 출입문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왼쪽으로 벚꽃이 피어 있네요. 오사카성 공원 입니다. 아직 만개한것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9시도 되기전인 이른 시간이지만 사람들이 비교적 많이 있네요. 2012. 5. 25.
오사카성 가는 길 오사카성을 향해서 발걸을음 옮기고 있습니다.~ 높은 조명탑이 보이네요. 작은 야구장도 있고 사람들 많이 있네요. 오사카죠 홀 입구(?)가 있네요. 군복차림으로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 같네요. (그늘이라 사진상에 잘 안보이는데 3명이더군요) 저 멀리 오사카 성이 보입니다. 이날 마라톤이었나.. 행사 하고 있더군요. 방어를 목적으로 만든 인공연못이 성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2012. 5. 24.
오사카죠 홀 주변 저 멀리 돔 형태의 오사카죠 홀이 보이네요. - 오사카성 축성 400주년 기념으로 1983년 완공한 일본 최대 다목적 홀이라고 하네요. 횡단보도를 건너서 작은 다리를 건넙니다. 뭘까요? 전등? 아니면 올림픽때처럼 불을 ?? 암튼 요런게 보이네요. 자세한 사연은 모르겠지만 기차바퀴로 보이는게 있네요. 그 근처에 작은 석상 3개 아침이라 아직 열지 않은 듯한 수상버스 선착장 송아지(!)만한 커다란 개를 데리고 산책나온 아저씨가 보여서 찰칵 !! 길을 따라서 계속 이동합니다~ 2012. 5. 24.
오사카비지니스파크(역) 오사카비지니스파크역 도착 역 내부~ 지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저 건물은 아마(^^) 파나소직 리빙 쇼룸 오사카로 보이네요.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으면 방문하는걸 추천한다고 하네요) 오사카성 방향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른시간인데 맥도날드에 사람들이 꽤 있네요. 공중전화 박스~ 다시 뒤돌아 한장~ IMP빌딩 오전 8시 30분쯤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 않네요. 이렇게 오사카비지니스파크(OBP)를 지나면서 오사카죠 홀 방향으로 이동중입니다. 2012. 5. 24.
오사카비지니스파크역 가기 출발전 호텔에서 찍은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과 2일권의 두 종류의 교통패스인데, (교통패스를 사용하는 날에) 무료입장할 수 있는 곳의 쿠폰이 있는 책자 호텔 나와서 호텔주변 몇 장~ 지하철 역 도착~ 사용직전의 오사카 주유패스 니폰바시역 출발 > 나가호리바시역 > 오사카비지니스파크역 도착 예정입니다. 나가호리바시역 도착 갈아타는 역으로 도착 (사카이스지선에서 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선으로 환승) 전철 도착 2012. 5. 23.
오사카성 주변 이동경로 3일째 여행 코스는 오사카성 주변입니다.오사카비즈니스파크역 >오사카성 > 오사카역사박물관 > 다니마치욘초메역 지도출처 : http://www.wingbus.com 2012. 5. 23.
도돈보리 #2 세일러복? ㅡㅡ;; 암튼 이런걸 팔고 있네요.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것 같네요~ 가지고 갔던 메모리가 다 차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찾아본 메모리(8G + 4G + 16G 가지고 갔었네요)사람크기만한 오징어(?) 포.. 크기가 아주.. 헉.. 나와서~ 호텔로 이동중입니다.~ 아래 사진은 돈키호테 에비스 타워입니다.77M 크기의대관람차인데 2009년 2월 사고이후에 운행이 중지된 상태라고 하네요.한글로 된 명동호떡이 있어서 찰칵 ㅎㅎ타코야끼를 간식으로 하기로 하고 찾던중 요기로 결정(이곳에 타코야끼 매장은 아무 많으니 마음에 드는(?)곳으로 골르면 될 것 같네요) 커다란 문어가 한조각씩 들오가네요. 이렇게 6개 380엔입니다. 뜨거울때 바로 먹어서.. 입천장 벗겨지는줄 ^^ 맛은 좋았습니다.~아래는 돈.. 2012. 5. 22.
도본보리 #1 저녁은 간단한게 (눈에 띈) 요시노야를 갔습니다.490엔 메뉴 골랐습니다. 단촐한 메뉴 ^^ 할인권 주네요.~ (다시 가지는 못했지만)슬슬 호텔쪽으로 이동중입니다.노래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찰칵! 좀 쌀쌀하긴 했지만 비주얼을 좀 신경썼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다양한 상점들 (먹거리가 많네요) 유명한 슈퍼마켓 돈키호테입니다. 전날 편의점에서 샀던 것보다 2배 많은 휴족시간이 보이네요~다양하게 팔더군요. 층별로 전자제품에서 의류 식품까지..전날 편의점에서 샀던 것이 좀더 저렴한 가격에 모두 있네요 ^^;; 2012.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