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669 난바가는 길 지하철역입니다. 역무원 역시 마스크를 한 직원이 많네요. 화장실위치를 물어보니 옆에 있는 백화점인가.. 그 쪽 알려주세요. 요런 커다란 빵(?)이 있네요. 아래 사진 처럼 이렇게 잘라서 판매하네요~ 지하철 시간표인데.. ㅡㅡ;; 잘 안보이네요. 혹시 필요한 분 계시면 원본 보내드릴께요 ㅎㅎ 쾌속급행을 탔습니다. 거의 한 시간만에 (한큐) 우메다역 도착~ 다시 난바로 가는 길~ ^^ 난바역에 도착했습니다. 난바역 25번 출구~ 호텔에 가기전에 도돈보리를 잠시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2012. 5. 22. 기온거리 #3 다리도 아프고 출출하기도 해서 아래 카페이 잠시 쉬러 들어 갔습니다. Coffee Shop NOEN 아래 사진의 880엔짜리 파르페 사진을 찍어서 (일본어 못하는 관계로) 보여주고 주문했습니다. 아래는 실내사진~ 살짝 보이기는 하는데 옆 테이블에 외국인(서양인) 4명이 있더군요. 일본인 여종업원이 영어로 버벅이면서(?) 주분을 받더군요. 뭐 그러려니 했는데.. 잠시후에 주문한 음료와 음식이 나올땐 금발의 백인 종업원이 능숙한 영어로 서빙하더군요 ㅡㅡ;; 뭐지?? ㅎㅎ 사진과 별 다르지 않은 파르페가 나왔습니다. 마침 배도 고프고 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 (앞쪽에 보이는 작은 동그란 3개는 떡입니다.) 잠시 쉬다가 다시 지하철 역으로 가는 길입니다. (기온거리) 작은 강(천?)을 건너면 지하철.. 2012. 5. 22. 기온거리 #2 같은 모양으로 정렬된 간판이 인상적인 기온거리입니다. 이 거리에서 유명하다는 당고인데.. 아라시야마에서 먹은거랑 비슷해보여서 ^^ 전 패스~ 이런 귀여운 녀석들이 있어서 잠깐 상점에 들어갔습니다. 길 건너다가 한장~ (횡단보도) 점점 어두워져서.. ㅡㅡ;; 자세히 보기도 힘들고 비슷해보이기도 하고 해서 여기까지 이동하는것으로 기온거리를 마무리 하고 지하철 역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2012. 5. 22. 기온거리 #1 버스를 타고 기온거리로 이동합니다. 84번 버스였습니다. (사진상으로 5~6분 탔네요) 큰 길쪽으로 쭈~욱 따라는 가는 중입니다. 작은 천이 있네요 일본어를 못해서 ㅡㅡ;; 나름 사연이 있는 다리인거 같습니다. ^^;; 다시 기온거리쪽으로 이동중입니다.~ 2012. 5. 22. 기온거리 이동경로 버스를 타고 START에서 내려서 짧게 이동했습니다.그리 볼 서리는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시간이 짧고 피곤하고 해서.. 끝까지 가지 않고 가와라마치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지도의 동그란원은 파르페 먹은 카페 위치입니다. (맞는지 잠시 혼동이 ^^;;)지도 출저 : http://www.wingbus.com 2012. 5. 21. 버스 타러 가는 길 다음 목적지 기온거리를 가려고 버스 타러 가는 길입니다.그리 멀지 않은 거리입니다만.. (1km정도?) 하루 종일 걷다보니 그리고 간사이 쓰루패스라서 버스비 추가 부담없어서버스 타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현재 위치 인증샷~어느새 노을이... ㅜㅜ 시간이 촉박 촉박 소화전은. 아니고 모래나 그런거 보관하는 곳 같은데. 나무로 만들어져서 이뻐보이네요~ 여기까지 청수사와 그 주변을 둘러보고 이제 버스를 타고 기온거리로 이동합니다.~ 2012. 5. 18. 닌넨자카 거리 ^^ 일단 편의상(?) 닌넨자카 거리로 하고 계속 이어가겠습니다.~이런 그림 볼때마다 아 여기가 일본이지 하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저녁때라 그런지.. 그리 심하게 바글바글 하지는 않고 걸어다니며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이어진 상가들 중에 쑥 들어간 가게가 하나 있고골목처럼 된 곳은 토토로 같은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잠시 방문 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기념품 전문으로 파는 가게 같더군요~ 잠시 쉬면서 아이폰 배터리 충전중~ 먹거리파는 곳도 보이구요~ 2012. 5. 18. 산넨자카 거리 산넨자카 거리로 들어갔습니다.우리나라의 인사동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청수사 들렀다 갈 경우 계단 및 내리막길로조금씩 내려가는 방식입니다.) 밤 파는 곳도 있네요~ 내로온길 올려다 본 사진입니다.작고 예쁜 자기들을 파는 곳이 종종 눈에 띄네요 커피 전문점에 있는건데 자시히는 모르겠네요^^아래 사진의 왼쪽에 보면 흰색 등으로 "요지야" 마크?가 보이네요이 곳은 차는 마실 수 있는건 아닌거 같고 기념품 (기름 종이, 손거울 같은) 구입할 수 있더군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동참~ 고로케 200엔 구입했습니다.안에 들어와서 앉아서 먹고 가라고 안내해주네요~ (고로케 하나에.. 이건 감동이군요 ^^)무료로 음료도 마실 수 있습니다.(물)다양하게 팔고 있는걸 보니 안에 들어와서 쉬었다 이것저것 구입해 .. 2012. 5. 18. 키요미즈자카 (청수사 앞길) 버스 정류장과 청수사를 이어주는 길 (올라갈땐 오르막, 내려갈땐 내리막 ㅎㅎ)일 키요미즈자카라고 합니다.유모차를 들고 계단을 올라오는 흑형이 보여서 찰칵 ~ 올라왔을때도 봤던 상점들입니다.특히 이 거리에 계피향이 특징인 촉촉한 삼각형 모양의먹거리가 유명합니다.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ㅡㅡ;; ㅎㅎ (야츠하시가 맞는지)조그맣게 잘라서 시식코너로 제공하는곳도 많으니 꼭 맛보세요.~공항 면세점에도 구할 수 있으니 꼭 여기에서 살것은 아니지만 맛을 알아야 구입할때 참고가 되겠죠 ^^ 나름 표정이 살아 있는 듯 부채파는 가게 어묵을 파는데.. 하나 골랐습니다.어묵? 핫바? 암튼.. 400엔 ^^기모노 입은 분들 보여서 또 찰칵 ㅎㅎ 2012. 5. 17.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