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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669

은각사 #2 흰모래가 깔린 정원입니다.탑처럼 만들어 놓은것도 있네요~누각 누각 조용하면서 걷기에 좋았습니다. (사람도 생각했던것보다 많지는 않았구요) 1000엔 내고 내부에 들어가서~~ 하는거 같은데요.. 전 패스 ^^~ 2012. 5. 13.
은각사 #1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사진촬영은 가능한데 삼각대는 안된다고 되어 있네요 ^^~ 은각사 들어가기전에 뒤 돌아서 몇 장~ 나무로 담벼락이 되어 있는 긴 길을 쭈~욱 따라 갑니다. 매표소가 나왔습니다.성인(대인) 500엔이네요왼쪽은 안내 브로셔, 오른쪽이 입장권입니다. 향나무(맞겠죠?)가 잘 다듬어져 있네요~ 2012. 5. 13.
은각사 이동경로 에구 이동경로를 뺴먹었네요. ^^은각사 이동경로입니다.~ 지도 : http://www.wingbus.com -------------------------------------------------- IOS용 오사카사진찍기 앱 블로그의 사진과 지도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제가 만든 앱 입니다. 앱 내용 보기 http://cdworld.tistory.com/1673 https://itunes.apple.com/kr/app/osakasajinjjiggi/id933898574?l=en&mt=8 -------------------------------------------------- 2012. 5. 13.
은각가 올라 가는 길 #2 계속 상점가들 둘러보면서 은각사 올라가는 중입니다. 부채도 많이 파네요 특이하게 우표(로 기억을 하는데요) 파는 매장이 있더군요~ 아이스크림 넣은 슈크림(표현이 맞나 모르겠네요 ^^) 파는 가게입니다. 2012. 5. 13.
은각사 올라가는 길 #1 좌판을 하는 할아버지가 식사를 하고 계시던데.. 암튼 평범해보이지 않아서 한장~ ^^은각사 올라가는 길 양쪽에 다양한 기념품 가게와 간식거리를 파는 매장들이 있습니다. 명동에서 많이 봤던 감자(통) 튀김이네요~ 어디가 원조인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계심 코멘트로 알려주세요 ^^) 벌써 내려가는 관광객들도 보이네요 커다란 토끼가 매장앞에 서 있어서 잠시 들어가봤습니다. 다양한 기념품을 팔고 있네요 토끼 천국 같네요 ^^ 2012. 5. 13.
철학의 길 #2 현재 위치입니다.~ 은각사까지는 1/3 정도 온거 같네요. 인력거가 보이네요. 관광객 기다리는 모양입니다.연인의 모습도 보이고 꽃이 피면 아주 멋진 길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사람도 많겠지만 ^^ 철학의 길을 계속 가거나 은각사로 올라가거나 갈림길입니다. 은각사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상점들이 빼곡히 있네요. 2012. 5. 13.
철학의 길 #1 은각사 500미터~ 은각사 올라가는 길에 작은 길 양쪽으로 벚꽃이 심어져 있는데 이 길이 철학의 길입니다. 아직 벚꽃이 핀 시기가 아니라서 좀 쓸쓸하게 느껴지는 길이네요 점심 무렵이고 은각사 올라가면 더 먹을 것이 없을 듯 해서 입구에서 한 식당에 들어 갔습니다. 메뉴중에 그나마 익숙하고 발음이 가능(^^)한게 야끼소바더군요~주문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작은 식당입니다~주문한 야끼소바가 나왔습니다. (600엔)뭐 맛은 나쁘지도 않고 이야 대단한걸 하는 생각도 들지 않는 평범했습니다. ^^식사를 간단히 끝마치고 길을 이동중입니다.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여서 한장~ 2012. 5. 13.
은각사 가는 버스 아라시야마에서 버스를 잘 못 타고 ^^ 갈아타고 하는 우여곡절 끝에 버스를 탔습니다.원래 일정은 니죠죠를 가려고 했는데.. 아라시야마에서 시간 초과, 버스 타는데 시간 초과로.과감히 !!! 니죠죠는 패스하고 계속 버스 내리지 않고 은각사로 이동했습니다.아래 사진은 버스에서 내리지 않아서 종점까지 갔던 인증샷 입니다. ㅎㅎ ㅡㅡ;;;버스타고 조금만 (한 두정거장) 가면 되는데옆에 서 있던 할머니가 자세히(제가 알아들은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 알려줘서 버스 탈 수 있었네요한글 안내도 나오네요~정류장에 내려서 걸어서 10분 거리라고 안내를 해주네요.(우리나라 버스와 비교하면 이런 안내는 너무 잘 되어 있네요 ~)아이들 그림도 보이고 붓글씨도 보이고 독특한 버스 실내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이제 은각.. 2012. 5. 13.
아라시야마 떠나며 #2 길가에 작은 가게들이 문을 열었네요 예쁜 우산이 있어서 찰칵~ 아까 입장했던 텐류지 입구를 다시 지나고 있네요유명한 식당인가 봅니다. 줄을 길게 서 있는 곳이던구요.~ 기모노 입은 여성들이 보여서 찰칵~삐에로 분장한 아저씨가 있어서 찰칵~ 2층 버스가 다니더군요..~(관광버스인가 봅니다) 이제 버스 정류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원래 타려던 버스를 못타고 다른 버스를 타고 ㅜㅜ 중간에 내리고 ㅜㅜ 암튼 ㅜㅜ 개고생 ^^~~ 했습니다. 2012.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