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본-도쿄 2011.03126

도시락 정신 없이 걷다보니... 점심먹을 시간을 한참 지난듯.. ㅡㅡ마침 도시락이 파는 곳이보여서 들어가서 하나 골랐습니다.~(실내에 먹을곳이 없어서 근처 한참을 배회했네요 ㅜㅜ;;)아래 사진의 400엔짜리 도시락 구입했습니다. 이제 먹을곳을 찾아야 되는데.. 아까까지 흔히 보이던 벤치도 하나 안보이는군요 ㅜㅜ 이렇게 근처를 배회하다가 이런 작은 곳(빌딩앞 작은 공원? - 조경물 있고 앉을 장소 있는) 발견 이렇게 생겼네요.. 배고 고파서.. 맛을 느끼기 보다는흡입신공...(아 ! 다음엔 여유로운 여행을 해야지 하는 생각이 ㅡㅡ;;) 2011. 3. 20.
신바시역으로 이동 소니 빌딩 나와서.. 어디 갈까 하다가..이정표에 도쿄역하고 신바시역하고 중간쯤이네요..도쿄역엔.. 패스 하고.. 신바시역으로 이동합니다.꽃이 중간 중간 보이네요~~ 이런 아담한(?) 차들도 많이 보이네요~ ^^ 신칸센이 지나가는게 보이네요~ (하얀 열차) 2011. 3. 20.
소니빌딩 이번에는 안으로 구경을.. ^^소니빌딩입니다.~투자한(?) 영화 몇편이 1층에 소개되어 있는것 같네요 소셜네트워크가 보이네요~ 2층부터는 소니 전자 제품 전시관(홍보관)입니다.쭈~욱 보시죠 ^^ 노트북들의 색이.. 아주.. 형형색색... ^^ 2011. 3. 20.
긴자 거리 애플 스토어 나와서.. 다시 정처없는 배회를 시작합니다.마츠야 긴자 백화점 --> 쇼핑코스에는 추천장소(?)로 되어 있지만.. 전 거리 구경이니 패스..방송촬영(?) 하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3월 초인데.. 남쪽(우리나라에 비해) 이라 그런지 꽃이 피었네요~ 작은 음반매장.. --> 구입하려는 음반 2장은 모두 없네요~ 빵들.... (구경만... ㅡㅡ;;) 쇼윈도 구찌.. 매장도 보이고.. (당연히 지나가기만...) X침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조각상 길건너 소니 빌딩이 보입니다. 건물(외부) 구경만 하고 돌아다니는 느낌이 드네요 ^^;; 2011. 3. 20.
애플스토어 애플스토어.....책에서는 봤는데.. (아이폰 사용기는 하지만) 솔직히 갈 생각은 없었습니다.국내에서도 애플스토어가 있고.. ㅡㅡ;; 그냥 우연찮게 지나가다 (길을 헤메다가 ㅡㅡ;;) 보여서 들어갔습니다.사람들이 많네요 ㅡㅡ;; 1, 2층 구조인데 2층으로 가려면 계단이 없고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야 되는군요 엘레베이터 앞의 경찰은.. 아니겠고,, 청원경찰인듯(?) 합니다. 2층은 이렇게... 다른건 모르겠고.. 이어폰 가격 사진 하나 찍어 왔습니다.2,800엔 이네요.100엔 = 1,400원 ==> 39,200원100엔 = 1,394원 ==> 39.030원 100엔 = 1,300원 ==>36,400원국내판매가격보니 40,000원 그게 그거군요 ㅡㅡ;; 나오기전.. 마지막 한장 2011. 3. 20.
긴자 도보 히가시긴자역에서 내려서 물어 물어.. 긴자(긴자역이 어디냐고 물어봤네요^^) 쪽으로 도보로 이동중입니다.녹색의 공중전화~ 횡단보도에도 자전거 구역이 별도로 있네요 택시 건물들~ 어서오십시오 라고 한글 문구가 있어서 한장.. 자동차가 없는 긴자 거리입니다. (휴일에는 차 없는 거리가 된다고 하네요) 중간 중간 아이들, 혼자, 등등 쉬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2011. 3. 20.
긴자 이동경로 긴자 이동경로 입니다.사진과 기억으로 더듬어 보니 아래와 같이 돌아다녔네요~~지도출처는 : http://www.wingbus.com 입니다.(대충 기억에 의존해서 그린거라.. 경로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2011. 3. 20.
아사쿠사 마지막 간식들이 (먹거리) 참 많은데요..하나 골랐습니다.왼쪽에서 두번째 카스타드? 170엔이렇게 주는군요 한입 베어물고 인증샷..아래는 포장지? 뭐라고 써있는데.. 일본어 까막눈이라 패스 ㅡㅡ;;(왠지 소개글 같다는 ㅡㅡ;;)아래는 다른분 블로그에서 봤던 아이스크림으로 기억하는데.. 다른거 먹어서 패스.. 300엔이네요 열쇠고리나 이런것들 많이 있습니다.혹시 선물로 필요하신분이면 여기서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 아래 아저씨는 사다리위에서 호객행위중 !! 110엔짜리 떡꼬치(?)로 추정 ㅡㅡ;;들어갈땐 그리 많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일본도 (장식용 같은) 파는곳도.. 이렇게 아사쿠사 구경 끝내고 다른곳으로 GoGo~이제 전철타고 다시 이동시작합니다~ 2011. 3. 12.
아사쿠사 주변 소원인지.. 많이들 적어놨네요~ 뭔가.. 하려나 인력거가 아니라 다른걸 들고 있네요 (잠시후에~ 나오고요^^) 밖으로 (문이 보여서) 나가봅니다. (처음 들어온 방향 기준으로 오른쪽)조용한 일본느낌(?)이 많이 나는 골목도 보이고~ 관광상품 파는곳인데.. 뭐였더라..세금이 없다(tax free 라고 본거 같네요) 라고 되어 있는거 같아서 봤는데일반 상점보다 비싼 느낌이.... 쿨럭-----------------------------------------------------------------------------------아사쿠사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 추가합니다. --------------------------------------------------------------------------.. 2011.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