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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도쿄 2011.03126

센소지 #4 (뒷골목) 근처 뒷골목으로 이동중입니다.~건물들을 보면.. 일본이라는걸 다시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바로 근처에 히나야시키유원지가 있습니다. 작은 놀이공원 같더군요.(인터넷 찾아보니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유원지라고 되어 있네요) 입장료 사진만 찍어 왔습니다. ^^일반인 - 900엔 / 아이들 - 400엔 / 65세이상 - 400엔작은집 울타리(담장안) 안쪽인데.. 여러가지 보이길래 한장 찰칵.. ^^ 빨래가 많이 걸려 있어서 한장 찰칵... 일본 경찰관도 보이네요~ 아까 130엔짜리 자판기 캔커피 이후 자판기만 보이면 유심히 보게 되는데..여긴 100엔 이군요 ㅡㅡ;; 털썩. 저야 비흡연자이지만.. 혹시 담배피시는 분들..이름 아는게 말보루밖에 없어서.. 자판기에서 440엔 이더군요~ 아래 사진 미치는줄 알았습.. 2011. 3. 12.
센소지 #3 계속 센소지 주변입니다.~잘먹었나봅니다. ^^ 토실토실.. 작은 사당(?)이라고 해야 되나요.. 주변에 많더군요 ~ 먹거리(포장마차같은 스타일) 파는곳이 몇군데 보이네요 바나나로 만든거 200엔 고기 꼬치 500엔호떡(?) 300엔이건 가격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ㅡㅡ;; 왜색이라고 해야 될까요? 일본풍이 가득한 곳도 있네요 남쪽(우리나라에 비해)이라 그런지 벌써 수선화도 피었네요~ 2011. 3. 12.
센소지 #2 입구를 지나가다가 뒤돌아 보니 커다란 짚신(?)이 한쌍 매달려 있네요.. 역쉬 액운아 저리가라 하면서 연기를 쐬는 사람들 안쪽에 종교행사(스님이 행사하시는 듯)가 진행되고 있네요~ 천장도 찍어 보았습니다~ 왼쪽으로 나왔습니다~ 여기저기 크고 작은 불상들이 많네요 2011. 3. 11.
센소지 오랜 사찰이라는 센소지를 방문합니다. (계속 따라가면 보입니다. 특별히 찾아가고 할 것은 없습니다. ^^)이 건물이 센소지는 아니고.. 아까 본것과 거의(?) 동일한.. 문(출입문) 입니다.~ 여기도 밑에서 한장~ (인증샷!!) 연기를 쐬면(?) 액운을 없애준다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 먹는 물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ㅡㅡ;;손씻고 들어오라는 .... 요 건물이 센소지입니다.~ 2011. 3. 11.
나카미세도리 #2 계속~ 길을 따라갑니다.~상점들 (구입은 하지 않고) 눈구경만 해도 볼건 많네요~ 뒤돌아 보니.. 점점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게 보이네요~ 2011. 3. 11.
나카미세도리 재래식 상점가라고 보시면 됩니다.입구에 쭈~욱 상점이 있습니다.~기모노입은 분들 사진 찍고 있길래.. 같이.. 한장.. 저도 사진 찍고 싶어서 ㅜㅜ 사진 찍던 노인분한테 부탁했더니... 바로 거절 ㅡㅡ;; 다시 한번 부탁 .. 성공 ㅡㅡ;; 장근석 사진도 있군요 ㅇㅇ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 다시 한번 사진 부탁.. 이 학생들입니다. 사진 찍어주고 다시 저도 부탁하고.. 상부상조 ^^~ 2011. 3. 10.
아사쿠사역에서 찾아가기 1일권이기 때문에 같은 노선으로 (도에이 - 아사쿠사 선) 이동중입니다 ^^아사쿠사 역에 도착했습니다.~ A4번 출구로 나갈예정인데요.바로 락커(코인락커라고 하는거 같더군요) 있으니 짐이 많으신 분은 참고 하세요~ 아래 사진이 A4 출구입니다. 이쪽 (출구 등지고 오른쪽) 으로 이동합니다. 조금 걸으면 도로가 나오는데 왼쪽으로 갑니다.아래 사진의 저 탑(?)이 보이는 방향이 아닙니다. ^^반대 방향입니다. 이 쪽으로 가는데.. 저 멀리 가미나리몬(입구)가 보이네요 이제 상점들이 오픈준비를 하고 있네요~ 가미나리몬 에 도착했습니다.~ 2011. 3. 10.
아사쿠사 이동경로 아사쿠사부터는 이동경로 먼저 포스팅해봅니다.~정확히 기록을 하면서 다녔으면 좋았을텐데 ㅡㅡ 하는 생각이 더욱 간절하네요사진과 기억으로 더듬어 보니 아래와 같이 돌아다녔네요~~지도출처는 : http://www.wingbus.com입니다.* 제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조금 경로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1. 3. 10.
츠키지어시장 이동경로 정확히 기록을 하면서 다녔으면 좋았을텐데 ㅡㅡ사진과 기억으로 더듬어 보니 아래와 같이 돌아다녔네요~~지도출처는 : http://www.wingbus.com입니다. 2011.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