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본-도쿄 2011.03126

오에도온천 입장 역에서 내래서 조금 걸으면 바로 온천이 나옵니다. 예약한 종이 보여주고 키받고.. 입장합니다. (사물함 키)아래 옷중에서 골라서 갈아 입니다. 2011. 4. 6.
오에도온천 가는 길 피곤모드 + 발이 퉁퉁 ㅜㅜ 다시 한정거장 유리카모메 이용했습니다.한정거장에 180엔아래는 동전 소비용 음료수 구입~ 방향을 잘 못 타서 ㅡㅡ;; 한정거장 되돌아 왔습니다.아래 동영상은 국제전시장정문역에서 아오미역까지 2011. 4. 6.
비너스포트 배회 - 마지막 크리스마스 장식을 생각나게 하네요~ ^^다시 이 곳을 지나서... 진실의 입? 이었나.. 찾아가는 중입니다.~ 조명이 마치 오로라를 연상시키네요~ 문 연곳이 있어서 한장~~ 아니 두장이군요 ^^ 주택가를 걷고 있는 듯한.. ^^ 드이어 찾았습니다.~ 손을 넣고 사진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ㅡㅡ;;가시는 분은 한번 해보세요~ ^^ 옆에 제작과장이 보이네요~ 이렇게 짧은 비너스포트 배회를 마칩니다.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가면 볼 거, 살 것(지름신)이많은 것 같습니다. ^^ 2011. 4. 6.
비너스포트 배회 #3 계속 비너스포트 사진 이어집니다.~계속 야외에 있는 착각을 느끼게 하는 구조로 되어 있더군요..즉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무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한도 없이 돈을 써라~~ ^^ 이런 의도로 만든것일 수도.. ^^;; 식당들은 아직 영업중인곳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셔터내려간 매장에 카메라 들이대고 ㅡㅡ;; 찍은 사진입니다. 보석류가 한복판(통로) 전시되어 있어서 몇장 찍었습니다. 2011. 4. 6.
비너스포트 배회 #2 각층을 헤매고 다니다가 드디어 찾았네요~~사진 포인트 ^^3층에서 바라본 모습니다. 틈틈히 문 닫지 않은 곳 보이면 입구에서 한장씩 찍었습니다.~ 2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천장이 꼭 야외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해주네요~ 2011. 4. 6.
비너스포트 배회 아래 사진 처럼 아예 문을 닫는 곳들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ㅠㅠ엄마들(?)과 아이들이 온 것 같았습니다. ^^ 2층 3층 문닫기 전에 조금이라도 본다고 서둘러 다녔습니다. ..천천히 매장 구경했으면 좋았을껄 하며. .. 지금도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2011. 4. 5.
비너스포트 - 키티 이제 비너스포트로 이동합니다만.. ㅡㅡ;;여기는 오후 9시, 즉 21시까지만 합니다. ㅡㅡ;;;여기 가시는 분은 시간 꼭 확인 하세요~ 키티... (여기만 잠시 들어갔었고.. 다른 곳은 문 닫아서 본 곳은 별로 없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오면.. 아주 좋아할 듯 합니다. 키티 종결자.. 거대(?) 키티 ^^ 키티의 모든 상품이 있는 듯 합니다 ^^ 2011. 4. 5.
대관람차, 간식 대관람차입니다.혼자 가서 ㅡㅡ;; 이거 탈 필요가 있을까 싶어 그냥 아래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근처에 핫도그 파는 가게가 있어서 출출한 배를 달래줄 간식을 하나 골랐습니다. 230엔짜리 핫도그 입니다. 맛은.. 빵이 딱딱한 편이라.. 맛있기 보다는 출출한 배를 달래줄 양식.. 정도 였습니다. ^^ 2011. 4. 5.
도요다 - 나머지 차량들 계속 도요다 차량 사진들입니다.~아래는 차량 문이 열려 있어서 내부 사진도 한장~ 한쪽에는 SUV(맞나요?ㅡㅡ;;) 들이 전시되어 있네요~ 2011.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