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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도쿄 2011.03126

심바시 오다이바로 가기위해 심바시에서 유리카모메로 갈아타야 됩니다.잠시 심바시 역 근처를 배회(?) 했습니다.유리카모메(오른쪽 위쪽에 있는 안내) 이정표도 보입니다.조금 가면 나올 줄 알았는데 ㅜㅜ아예 역 밖으로 나가서 한참 가야 타는곳이 나오더라구요 편의점에서 두유 하나.. 사 먹고.. 작은 우동집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진 찍어서 이 거 달라고 했습니다 ^^ 작은 매장안인데.. 의자가 없이 서서 먹어야 하는 매장이더군요. 음... 국물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배가 고팠던 때라.. 맛이라기 보다는 배채우고.. ^^ 유리카모메 타러 고고씽 했습니다.~ 2011. 4. 3.
도쿄역 도쿄역은.. 혹시 서울역 처럼 도쿄역 건물이나 보고.. 혹시 기념품 살꺼 있나.. 보기위해 잠시 내렸습니다. 공사중... ㅜㅜ 결국 도쿄역은 공사중이라.. 뭐 볼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래는 뭐 살꺼 없나 하고.. 돌아다니다가.. 초콜릿매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볼것도 없고.. 시간만 허비했던 도쿄역 사진이었습니다. ㅜㅜ 2011. 4. 3.
간식, 아키하바라 끝 핫도그? 간식으로 결정했습니다.180엔이네요..근처에 서서 (이 매장말고 덮밥이나 등등 파는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먹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작은 물수건과 같이 주네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음.. 뭐 특별하지는 않고.. 뭐랄까.. 흔히 ㅡㅡ;; 파는 핫도그 같은 맛.. 그래서 다시 봤더니.. ㅡㅡ;; 이미 만들어져 있는 걸 전자렌지에 돌려서 주는군요 ㅜㅜ 약한 코스프레(?) 필의전단지 돌리는 분 역 근처로 왔더니.. 역시 커피캐장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이렇게 진짜~ 짧고 허접한 아키하바라 탐방을 끝냈습니다.~시간적 여유가 많으면.. 볼거리 (구경) 는 많은것 같았습니다.~ ^^ 2011. 4. 3.
리버티 4호점 아키하바라 처음에 밝혔지만.. 혹시나 하고 음악CD 1장 구할 수 있을까 해서.. 온 곳이라서..책자에 소개된 리버티 4호점을 찾는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습니다.ㅜㅜ 된장 고추장 ㅜㅜ... 책에 소개된 것처럼 큰 매장이 아니었습니다그냥 동네 작은 매장 수준.. (최근에 규모가 줄어든것인지 모르겠지만... ㅡㅜ)리버티 4호점 찾아가는 중입니다. 다양한 매장들을 지나쳐서.. 겨우 리버티 4호점을 찾았습니다. 헐.. 책자엔 5층에 음악CD를 취급한다고 되어 있어서 아래와 같은 안내도 보지 않고 빨리 5층에 갔더니 ㅡㅡ;;성인물 판매하고 있더군요 ㅜㅜ 황급히 3층으로 이동아래 사진이 전체 매장 크기입니다. ㅜㅜ혹시 음악CD 찾는 분이라면.. 여기는 패스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제가 찾는 음악CD는 역시 없습니다.~ 2011. 4. 3.
아키하바라 탐방 #2 식권으로 음식을 파는.. (일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먹을까 말까 한참 고민 해서 사진 찍었습니다 ^^ 또 다시 전자상가.. 사진 들입니다.~ 번화가 한복판에 이런 슬롯머신(표현이 맞나 모르겠네요)이 있네요~ 원피스 관련 캐릭터가 있더군요. 에이스(루피 형) 캐릭터가 수적으로 많네요.많이 팔린다는 것이겠고.. 인기가 많다는 걸까요? ^^ 중간 중간 이런 게임기도 많이 보입니다.~ 2011. 4. 3.
아키하바라 탐방 #1 뭐 특별히 사려고 알아본것은 없고 눈팅 쇼핑중입니다.~~일본어가 써 있을뿐이지.. 용산 전자상가 한복판에 있는 느낌이 계속 들더군요 ^^ 메모리카드는 (우리나라와) 가격 비교차 사진 한장... 게임관련? 잡지 등을 판매하는 곳인데.. 역시 (?) 일본인지.. 생일이 어쩌고 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팔고 있더군요.. 뭘 팔아야 하는지는에 대해 (이런것도 파는구나 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일본에서 보고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2011. 4. 3.
아키하바라역 근처 마치 용산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은 아키하바라였습니다.(개인적으로 용산을 자주 가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전기(상점가) 출구가 보이네요한국인 관광객이 많은지 한글도 같이 표기되어 있네요~ 저 멀리 어색한 [어서오십시오] 도 보이네요.. 헌혈의 집(?) 입니다 2011. 4. 3.
아키하바라 이동경로 아키하바라이동경로 입니다.지도출처는 : http://www.wingbus.com 입니다.아직 CD의 구입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ㅜㅜ CD 판매점 (리버티 4호점) 찾아 헤매서 특별히 구경하고 다닌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ㅜㅜ 2011. 4. 3.
다이칸야마 마지막 계속 이어집니다 ~테라스라고 해야 되나요? 멋진건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 골목에 옛풍경으로 보이는 건물들이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주택가 같더군요) 우리나라의 까치밥 이런거 같이 열매 몇개가 매달려 있네요 다시 되돌아 가려고 다이칸야마 역 근처로 되돌아 가는 중입니다. 아까 지나갈땐 미쳐 보지 못했던 공사장 벽에 있는 벽화 에비스역에 거의 다와서 주머니에 딸랑 거리는 동전 및 출출함을 해결해기 위해편의점에서 김밥+우유 입니다.김밥안에는 우리의 시레기(무청) 같은 것이 들어 있더군요 이렇게 짧은 (눈으로만 구경한) 에비스~다이칸야마 탐방기 끝입니다.~ 2011.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