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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도쿄 2011.03126

시부야 근처 배회중 시부야 역 쪽으로 이동중입니다. 작은 음반매장이 보여서.. 혹시 있는지 알아봤지만.. 역시 재고 없음 ㅜㅜ 센터가이 라는 (길이름) 곳을 가봤습니다. (원래 이 근처에 HMC가 있었다고 했지만.. 폐점으로 없어서 그냥 둘러봤습니다.) 아래 사진이.. 아마?? HMV 가 있던 자리였던거..(무책임!!) 같습니다 ^^;;;; 교복입은 학생들도 자주 눈에 띄어서 한장 ABC마트가 보이네요 2011. 3. 31.
타워레코드 가는 길 혹시 아직 구하지 못한 음악CD를 구할 수 있을까 .. 해서 타워레코드 찾아가는 길입니다.~시부야 역 출발~귀여운 버스가 지나가서 한장.. 찰칵.. 시부야 세이부 백화점.. (역시 바깥에서만 ㅡㅡ) 여행책자에도 사진이 있던 마루이시티 시부야 - 백화점 아래 사진의 조그맣게 보여서.. 잘 보이지 않는데요.5시 방향의 흰색승용차 근처를 잘 보면 디즈니스토어가 보입니다.아이들 데리고 가면 위험(? - 지갑이 털린..) 하다고 하네요 ^^~ 타워레코드 입구에서 뭐 나눠주더군요..나중에 본다고 하고... 생각했는데.. 버리지는 않았는데 어디있는지 잘 안보이네요. ㅡㅡ 타워레코드 입구.. 역시 다른 매장에 없는 앨범은 여기에도 없네요 ㅜㅜ 2011. 3. 31.
시부야역 시부야역 도착왼쪽(올라오는) 계단은... 내려가는 계단이 붐벼도 이용하는 사람이 안 보이더군요 화장실의 우산걸이.. 별거 아니지만 있으면 편할것 같더군요~ 붐비는 사람들.... 노래 부르는 청년도 있네요~~ 23살이랍니다. 나머지는 일아서.. 쿨럭 ㅡㅡ;; 작은 열차 한량이 있는데.. 작은 휴계소 같은 역활입니다.잠시후에 내부 사진 보시고... 유명한 하치코 동상입니다.~ 다시 열차 ..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로 되어 있고..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작은 전시실 및 앉을 자리.. 2011. 3. 31.
시부야 이동경로 시부야이동경로 입니다.지도출처는 : http://www.wingbus.com 입니다.구하지 못한 1장의 음악CD를 아직 (혹시) 구입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타워레코드 / HMV를 찾아가는게 가장 큰 목적이었습니다.타워레코드에는 없고 / HMV는 폐점해서 아예 없더군요 ㅡㅡ;; 2011. 3. 31.
하라주쿠 이동경로 하라주쿠이동경로 입니다.지도출처는 : http://www.wingbus.com 입니다. 2011. 3. 30.
다케시타도리 #3 벽화가 이쁜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다가..짧은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한장.. !! 아까 흑형(?)의 정체입니다. 구제로 보이는 물건 카다로그를 보여주며 호객행위 하더군요..즉 물건 파는 상인입니다. ㅡㅡ;; 무서운 상인..혹시 이곳에 가시는 분은 흑인들 사진찍을때 조심하시란 ... 작은 체구에 목이 터져라 호객행위(?) 중인 여성입니다... ^^ 먹거리.. 일본은 먹거리 매장 전시를 참 이쁘게 해 놓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국내와는 다른 롯데리아도 보이고.. 이렇게 짧은 눈팅 구경을 끝내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려고 JR 타러 왔습니다.~ 2011. 3. 30.
다케시타도리 #2 이쁜(?) 상가들이 많더군요..저렴한(?) 신발도 보이고.. 구경온 사람인지 호객을 하려는 상인인지 모르겠단 ㅡㅡ;; 아래 흑인들 ㅡㅡ;;; 참 무섭더군요..흑인들이 쭈~욱 서 있길래.. 사진 한장 찍으려 했는데.. 죽일듯이 뭐라고 하더군요 ㅡㅡ;;무서운 흑형들.. (정체는 잠시후에 ㅡㅡ) 사진을 신발매장만 찍은건 아닌데.. 신발매장 사진이 많네요 ^^ 강아지가 핫도그 물고 있는 동상? 인형? 입니다. 가게 안에 비행기가 ㅇㅇ;; 이런 상가도 있고.. 이렇게 다케시타도리 끝까지 왔습니다... 다시 되돌아 JR 타기로.. 2011. 3. 30.
다케시타도리 #1 아... 범상치 않은 옷을 입은 사람입니다. ... ㅡㅡ작은 물건 파는 곳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곧 다케시타도리 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상가들이 많지만 ㅡㅡ;; 뭐 특별히 살것도 없고.. 그냥 눈으로 구경만 하고 다녔습니다~상가내부 사진이 없는건.. 양해를 ^^;;; 아직 골목(?)을 지나는 중인데 독특한 돔형 건물이 보이더군요~ 음료수병만 버리는 쓰레기통.. 급할땐(?) 뚜껑손으로 열어서 버려도 될 듯 합니다. 니유? 암튼.. 뭔(?) 본사라고 되어 있네요 ㅡㅡ;;다음엔 일본어 좀 공부를 하고 가던가 해야쥐 ㅜㅜ 쩝.. 사람 진짜 많습니다.. 좁은 골목같은 곳에.. 밀집한 상가, 그리고 꽉 찬 사람들.. 2011. 3. 30.
다꼬야끼 다시 육교쪽으로 이동..길을 건너니 다꼬야끼 파는곳이 있는데..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더군요..에잇 모르겠다.. 같이 줄을 섰습니다. 350엔짜리 하나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아래 사진은 영수증인데.. 기다리다가 받을때 교환권인줄 알고 줘버렸네요..영수증 모아서 한장 찍으려 했는데.. 음.. 패스 ㅡㅡ;; 가게 옆에 조그만 의자가 있는데 의자에 앉으면 바로 유리창 넘어로 만들고 있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이 나왔습니다. 한입물고 문어가 있는 인증샷 !! 아래 사진의 저 의자에 앉아서 먹고 사진찍고 왔네요~ 2011.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