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Food59 달래간장 집에서 조금 가지고 온 달래로 만든 달래간장~~간장, 고춧가루, 깨소금, 매실액(조금 남아서 투입), 들기름 등등... ^^~~걍 밥 비벼 먹음..~~ 2012. 3. 29. 강남역 꼬치 강남CGV에서 영화보고 다시 지하철 타러 가는 길~~처음 보는 꼬치 포장마차가 있어서~~ 시식(사진 찍어도 된다고 해서~~ 찰칵)죽음의 맛이.. 궁금하기는 하지만.. 그냥 매운맛으로 선택 만들어 놨다가 바로 주는 다른 꼬치에 비해서, 여긴 몇 분 더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네요~ 아래는 기본 베이스(?)를 구이하는 중 아래 고양이 설명도 듣고..왼팔 / 오른팔이 달랐는데 ㅡㅡ;; 한쪽은 재물, 손님등.. 기억이 ㅡㅡ;;;;; 와인치즈 닭꼬치 였군요~ 토핑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게 붉은 색 조명이라 ㅡㅡ;; 암튼 맛 괜찮았습니다. ^^~ 2012. 2. 26. 불닭볶음면 (아직 ?) 시중에서는 팔지 않고 가끔(?) 소셜커머스를 통해서 판매하는 불닭볶음면.왠지 아직 개발중(?)이어서 그런듯 하는 추측을 합니다.~박스 단위로만 구매가 가능해서 20ea 1box 구매복음짬뽕, 또는 짜장라면 과 같은 스타일 (면이 익으면 물을 덜어내고 볶는 스타일) 입니다.액상 스프를 마지막에 넣은 모습인데요.. 매운 냄새가~~ 아래는 (사진이) 화이트밸런스가 ㅡㅡ;; 엉망인 계란국 입니다.뜨거운 물 100ml에 가루스프를 넣고 저어주면 계란국이 됩니다...계란국은 매운맛을 보완하고자 추가한거 같은데.. 맛은 그럭 저럭입니다. 맛을 본 결과1. 봉지에 표시된 가격은1,200 입니다. :: 가벼운 가격대는 아니네요.2. 매운맛 :: 처음에는 몰랐는데.. 거의 다 먹을때 쯤엔 땀이 나더군요.그런데.. 2012. 2. 24. 소유라멘 아.. ㅜㅜ 이 사진을 올릴까 말까 ㅜ 고민.. 고민 하다가 올립니다.결론은 너무 맛이 없어서 ㅡㅡ;;;;위치는.. 말하기 어렵고 ㅜㅜ 소유라멘인데.. 짜기만 엄청 짜고 맛은 ㅜㅜ...명동역보다는 을지로 입구쪽이 좀 더 가까운 곳입니다. ㅜㅜ (여기까지..)아래는 보너스 명동입니다.~ 2011. 12. 5. 위대한버거 배는 고픈데.. 밥 하기는 귀찮고.. 뭐 시켜 먹기도 그렇고일단 근처 마트(GS슈퍼)에 갔다가 눈에 띄어 구입한 위대한버거~~요 아래 사진은 크기비교용 아이패드2... 일단 배가 고픈 상태여서.. 1조각(1/4)은 허겁지겁 먹은것 같았고..2조각은... 음.. 겉에 빵은.. 꼭 딱딱해버져버린 크림빵(-마트에서 파는 공장에서 만든 가격이 저렴한 크림빵) 씹는 듯 느낌 ㅡㅡ치킨버거였는데.. 음.. 뭐랄까.. 아쉬운 ㅠㅠ근처에 햄버거 파는곳이 없어서 ㅠㅠ 골랐는데 ㅠㅠ결론 : 배고파 죽을것 같지 않으면 패스한다. !!!! 2011. 10. 2. 계란말이, 와인 계란말이와 와인~~~나름 괜찮은 조합 ^^~~와인은 [간치아 마르케시 스피놀라 모스까또 다스띠] ... (길다ㅡㅡ;;)알콜 5.5%의 과일향이 진한 와인으로 나름 만족한 맛~~ ^^ 2011. 9. 18. 고등어 구이 부침가루 (또는 밀가루) 살짝 입혀서 양면팬에 구운 고등어~~(요즘 음식 사진이 뜸해서.. 한장 ㅡㅡ;;) 2011. 5. 29. 두부, 사과, 요구르트 샐러드 아침식사 대용으로 만들어 본 (솔직히 밥하기 귀찮아서 ㅜㅜ) 샐러드두부 + 사과 + 요구르트 (보라색 드레싱? 의 정체는 포도맛 요구르트 ^^) 2011. 4. 10. 콩나물국 콩나물요리의 기준!! 요리.. 콩나물국 2011. 2. 20.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