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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역에 도착했습니다.
역 이름이 궁서체 !!! 진지합니다. !!! ^^
역 안에는 궁서체의 향연이네요.
아래 사진의 천장에 매달린게 뭔가 했는데
다시 전철타러 올때 보니 커다란 선풍기네요.
지하라 습기가 많아서 습기제거용 대형 선풍기인가 보네요.
김유정 문학촌으로 갈 예정입니다.
역까지 진지합니다. !!1 ^^
역 옆에 메일밭이 있네요.
기념 사진 찍고 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앗.. 저 멀리 기차가 보입니다.
여기도 역을 새로 만들었던것이었네요.
폐역이된 김유정역입니다.
(이때는 궁서체가 아니었군요)
열차 2량이 매달린 기념용(!) 열차가 서 있습니다.
음.. 올라가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사람도 없고(관광객), 물어볼 사람도 없고 올라가봤습니다.
창 너머 기관실 내부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익숙한 무궁화호 내부가 보이네요
역 내부는 닫혀 있는데요 주변도 잘 정리 되고 있지는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체국 간판도 새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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