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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유정 문학촌을 향해 이동합니다.
관광안내소 라고 되어 있어서 잠시 들렀습니다.
물어보지 않아서 인지... 사람이 와도 (앞의 두 아주머니 포함) 내다보는 사람도 없고 팜플렛도 없네요.
내부엔 그림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인근 학생들의 작품이네요.
그리고 끝입니다. ㅡㅡ;;
창문을 노크해서 물어봐야 하는건지 아직 준비중인지..
좀 친절하지 않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걷다보니 공사중인 공연장(?)이 보이네요.
마무리된 다음에 평가를 해야 하겠지만
주변 한옥-그것마져 너무 최근에 만들어졌다라는 느낌이 강한 한옥 -들과는 어울려보이지는 않네요.
문학촌에 도착했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다만 관람시간과 휴관일은 아래사진 참고 하셔서 방문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맨 처음 기념 전시관에 들어갔습니다.
김유정 작가와 관련되어 연도별 자세히 살표볼 수 있었습니다.
그의 작품이 실린 서적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생강나무 안내판입니다.
노란 동백꽃은 생각나무입니다.~~~ ^^
동상을 지나서 계속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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