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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 - 오사카,교토,나라,고베/오사카(오사카,교토,고베) 2012.1299

라면 박물관 이동경로 이케다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이동 경로입니다 크게 보기 2013. 2. 3.
라면 박물관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4 라면 만드는 과정 및 여러가지 전시되어 있습니다. 면발을 뽑아서 포장하는 과정입니다. (사진 순서는 꺼꾸로) 아래 사진의 손잡이를 돌리면 동그란 안의 사진이 바뀝니다. 영어와 중국어는 오디오 가이드가 있나보이네요. 캐릭터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기념품 파는 곳입니다. 귀여운 상품들이 많이 있네요. 아래 사진은 간사이쓰루패스 쿠폰으로 교환한 작은 노트(메모지) 입니다. 이제 라면 박물관을 나와 난바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아래 사진은 봄에 보고 거의 1년만에 봤는데.. 정겹네요 ㅎㅎ 아무도 없어서 동상도 찰칵~ 주변 안내도입니다. 꽃이 피이서 찰칵~ 아침에 올때 문을 닫았던 가게가 오픈했네요. 기념사진 찍는 곳이 아직 있군요 ㅎㅎ 이제 다음지역으로 이동합니다.~ 2013. 2. 3.
라면 박물관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3 2층은 체험관입니다. 사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예약해서 오면 좋을것 같네요. (일본어 되면^^) 거대 귀요미 마스코드가 있네요 ㅎㅎ 아래 사진처럼 직접 면을 뽑아서 라면을 만드립니다. 1층에 둥근 전시장이 있는데 라면에 대한 영상이 나오고 있네요. (다만 아무도 없네요 ㅎㅎ) 라면 홍보관입니다. 우주인의 식량으로 사용되고 있나 (또는 되었거나) 보네요. 다양한 내용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은 가게가 만들어져 있네요. 최초의 라면을 만든 장소를 재현하여 놓은곳 같네요. 자전거와 닭 모형이 있습니다. 밖에는 면발 모형이 내부입니다. 당시 라면을 만들던 모습이 재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보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자세하게도 달력은 1958년 3월 달력이 걸려 있네요. 면발 뽑는 기계네요.. 2013. 2. 3.
라면 박물관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2 라면 겉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배산임수에 '독도는 한국영토다' 글까지 ㅎㅎ 라면으로 만들기 전에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컵라면이 전시되어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많이 보이네요. 창립자 '안도 모모후쿠'(1910 ~ 2007) 입니다. 대형 컵라면 단면모형이 있네요. (성인 키 만큼 큽니다.) 이제 컵라면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컵을 주고 아래 사진의 손잡이를 6번인가.. 돌립니다. ^^ 그리고 원하는 고명을 선택합니다. 뚜껑이 압착되구요 통과해서 비닐포장된 컵라면이 나옵니다. 이 붉은색 끈을 가지고 포장합니다. 완충제 포장이 완료되었습니다. (풍선 바람 넣는 손펌프가 있습니다.) 재미난 라면 모형이 있네요. 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2013. 2. 3.
라면 박물관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1 우메다역에서 출발합니다. 지하철 요금은 우메다역에서 성인 260엔 / 학생 130엔 입니다. (간사이쓰루패스로 이용가능하고 주유패스는 안됩니다. ) 이케다역 도착 지난번에 왔던 곳이라 ㅎㅎ 지리는 훤하네요. 외벽이 예쁜 가게인데 아직 문을 안열었네요. 아래는 작은 (개인집) 집인데요 봄에 왔을때 봤던 난장이 인형들이 보여서 반가워서 찰칵~ 라면 박물관 도착했습니다. 현지 관광객(?)이 아이들 사진 찍어 주고 있네요. ^^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지난번에는 휴일이라 입구까지 왔다 돌아간 기억이 ㅜㅜ 마지막날이라 캐리어 끌고 갔는데요 앞에서 캐리어 맡아주고 번호 주네요. 마지막날이나 첫날 캐리어 끌고 가실분은 부담없이 가셔도 될 듯합니다. 엄청난 컵라면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958년 최초의 라면부터 시작되는.. 2013. 2. 3.
오사카 스테이션 시티 간사이쓰루패스 입니다 2일, 3일, 4일차 사용했는데 모두 7~8시 사이에 게이트 통과했네요. 부지런하게 움직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우메다역에서 독특한 광고판이 보여서 찰칵~ 계속 책속에서만 봐서 아침에 잠시 시간내서 오사카 스테이션 시티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봤자 광장쪽 가볼꺼지만요 ^^ 저 멀리 보이는 오사카 스테이션 시티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도착했습니다. 넓은 광장입니다. 여행책자에 1장 나온 사진 보고 무턱대고 찾아온 곳입니다. ^^ 평일 (24일 - 월요일) 아침에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 시공의 광장이라고 하네요. 콘서트등 다양한 이벤트가 수시로 열린다고 합니다. 저녁때 가보면 좋을듯 한데.. 벌써 마지막날 아침이네요 ㅠㅠ 이런 사진 찍으면서 어안(10.5mm)렌즈 가지고 간게 참 다행.. 2013. 2. 3.
호텔 주변 (신오사카 치산호텔) 미지막날 아침입니다. 혹시 호텔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cdworld.tistory.com/1285 출발하기 전에 호텔 주변 살짝 돌아봤습니다. 증명사진 자판기가 있네요. 편의점도 크리스마스 광고가 도배를 하네요 ㅎㅎ 거울이 보여 셀카질 ㅎㅎ 건물벽인데 패턴이 보여서 한장~ 들어갈까 했는데.. 비행기가 지나가네요~ 길건너 가보면서 비행기 더 지나가나 기다려봤습니다. 아침이라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아래 사진은 2명 지나간다음 찰칵 ㅎㅎ) 비행기가 지나가기는 하는데.. 마음에 드는 구도로 찍기엔 좀 어려울것 같네요. 이제 체크아웃해서 마지막날 일정을 시작합니다. 아래 사진은 지하철 타러 가다가 좀 독특한 자전거가 지나가서 한장 ~ 2013. 2. 3.
우메다 지하상가, 한큐, 한신 백화점 #2 과일 말린것이 유리병에 담겨져 있네요. 육류매장이 한층 더 내려간 지하에 크게 있네요 ㅎㅎ 이제 건너편 한신 백화점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케익~~ 원두 파는곳이 있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최고인 케익들이 한가득이네요~ 여기까지 구경만 하고 이제 신오사카역으로 가는 길입니다. 호텔 근처에서 동전 소모용 (1엔짜리) 편의점 들어갔습니다. 1엔짜리 3개가 가장 큰 골치인데요 ㅎㅎ 아래 박카스 비슷(?) 해보이는 153엔짜리 음료수 사는데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편의점에 어묵이 있기는 핟네.. 여기는 왠지 어묵 전문점에 파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ㅎㅎ 이렇게 우메다 눈팅 탐방기를 마치고 3일째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2013. 2. 3.
우메다 지하상가, 한큐, 한신 백화점 #1 우메다역에서 내려서 생각해보니 계속 우메다는 지나치기만 하고 ^^ 잠시 상가 둘러봤습니다. 먹음직스런 케익이 ㅜㅜ 지금 생각해도 입맛이 ^^ 지하상가 돌아다니다 한큐백화점에 들어갔습니다. 하트 모양의 빵도 있네요. 다양한 먹거리 퍼레이드 입니다. ^^~ 사과쨈인가 보네요~ 크리스마스 때라 그런지 트리나 산타 같은 장식이 눈에 띄네요. 삼각김밥~ 백화점이라 그런지.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200엔이 넘는 가격대네요. 저녁 시간이라 할인하는곳도 종종 눈에 띄더군요. 육류는 초콜릿, 케익에 비하면 매장수가 거의 없다 싶이 할 정도네요. 귀요미 산타 장식이 있는 케익. 2013.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