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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223

201809-04.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 (Hotel Sunroute Osaka Namba) 종종 들렀던 호텔인 선루트 오사카 난바 (Hotel Sunroute Osaka Namba) 로 가고 있습니다. 캐리어가 있어서 엘리베이터 타고 지상으로 올라왔습니다. 호텔 앞입니다. 움직이면서 찍었더니 흔들린 사진이 많네요 ^^;; 호텔에서 태풍으로 인해 방이 여유 있다며 좀 큰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지난번엔 안 만들었는데 종종 오는 것 같아서 맴버쉽 카드 만들었습니다. 호텔 안내서입니다. (체크인할때 주더라구요) 아래 사진으로 에어컨 세기 조절합니다. 책상위인데 처음보는게 있네요 (휴대폰) 한글 안내도 있는데 무료 랜탈 스마트폰 handy 이라고 써 있네요. 유선랜도 있어서 노트북 가지고 오시는분은 편할것 같아요 아침에 창밖 찍은 사진인데 도돈보리 강물이 조금 보이는 곳이었네요. ---.. 2018. 10. 7.
201809-03. 오사카 시내 가는 길 셔틀버스를 탔습니다. 별도의 공간이 있는건 아니라서 캐리어 가지고 타야 됩니다. 17:42 출발 17:55 도착 같이 버스에 탔던 스튜어디스 보니까 아래 사진의 왼쪽 화살표 따라서 엘리베이터 타던데요저는 여기 처음이라 그냥 캐리어 끌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냥 화살표 따라 갑니다. 살짝 이런 계단 지나가고요 다시 계속 따라갑니다. 린쿠타운 관람차는 조명을 켜고 작동되고 있네요. 전 계속 전철 타러 이동합니다. 린쿠타운역 (りんくうタウン駅) 이름이 보입니다. 처음 와 본 곳이라 그냥 사람들 따라갑니다. ^^ 문을 닫은 곳이 많은데 영업중인곳도 몇곳 있네요. (태풍 영향으로 닫은것 같았습니다.) 전철 개찰구를 간사이쓰루패스를 이용해서 지나갑니다. (원래 오후 일정으로 교토 가려고 해서 구입한 패스인데 별 효.. 2018. 10. 3.
일본(오사카,나라,교토) 여행기 목록 (2017.09) 일본 (오사카,나라,교토) 여행기기간 : 2017.09.02 ~ 2017.09.05 * 순서대로 올린 포스트가 역순으로 보여서 별도 인덱스 페이지 만들었습니다. *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 포스트로 연결됩니다. (새창) 01. 일본가는길 201709-01. 공항 가는 길201709-02. 간사이공항, 오사카 가는 길201709-03. 호텔 가는 길 (닛세이호텔) 02. 교토 - 기부네신사(貴船神社) 201709-04. 교토 가는 길 (기부네신사)201709-05. 교토 - 에이잔전차 (叡山電鉄)201709-06. 교토 - 기부네신사(貴船神社) 가는 길201709-07. 교토 - 기부네신사(貴船神社) #1201709-08. 교토 - 기부네신사(貴船神社) #2 나카미야(中宮) (2)201709-09. 교토 - .. 2018. 6. 17.
201709-68. 오사카, 공항가는 길 일행을 만나 잠시 거리 구경을 했습니다. ^^ 덴덴타운 근처 입니다. 코스프레 복장을 입은 분 있어서 찰칵 점심은 먹었고 첫날 봤던 라떼아트 하는 카페를 찾았는데 못찾아서 그냥 눈에 보이는 카페에 갔습니다. 메뉴판 (흔들렸네요 ㅜㅜ) 이런... 원하던 라떼아트가 아니고 라떼흉내아트가 왔습니다. 아래는 일행이 시킨 음료 마지막 실패한 라떼흉내아트는 뒤로 하고 이제 난카이선을 타러 이동합니다. 간사이공항행 전철을 확인 하고 탑니다. 혹시 타기전에 (아래사진) KANSAI-AIRPORT 라는 글씨 확인하고 탑니다. 난카이전철 간사이공항역 도착했습니다. 2018. 6. 6.
201709-60. 오사카 아침 & 나라 가는 길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특별하다기 보다는 조용한 도돈보리를 보기 위해 잠시 호텔밖으로 나왔습니다. 평일 아침 시간 거리는 한산합니다. 골목길에는 사람이 없네요. 도로에도 차가 별로 없고 자전거도 보이네요. 가로수 아래 물혹잠 같은데... 있어서 찍었습니다. 도돈보리 역시 한산합니다. 9월초 아침이지만 햇살은 뜨거웠습니다.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벽이 있어서 찰칵 잠시 쉬었다 정리를 하고 마지막날 본격적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나라로 출발합니다. 호텔 출발 길가에 자전거탄 모습이 많이 보여서 찰칵 니폰바시역에 도착했습니다. 간사이쓰루패스 이용중이지만 요금을 확인하니 니폰바시 -> 긴텐츠 나라역 까지 성인 : 560엔학생 : 280엔 이네요. 시간표도 찍었는데 중간에 내리지 않고 종점 까지 가는거싱라 맨.. 2018. 6. 4.
201709-59. 오사카 가는 길 이제 일정을 마무리 하고 오사카로 가는 길입니다. 사람들 많은 버스 안에서 5번 버스 기온시조 역부근에서 하차했습니다. 마루이 백화점 건물이 보이네요. 기온시조역에서 우메다행 전철을 탑니다. 50여분 걸려 우메다 도착 많은 인파속에서 난바로 가는 전철을 타기 위해 지나갑니다. 난바행 전철 타는곳에 왔습니다. 나바에서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니폰바시역에 도착했습니다. 이날은 이 이렇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 IOS용 오사카사진찍기 앱 블로그의 사진과 지도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제가 만든 앱 입니다. 앱 내용 보기 http://cdworld.tistory.com/1673 https://itunes.apple.com/kr/ap.. 2018. 6. 4.
201709-32. 오사카 - 난바 우오신스시 (魚心) 저녁 먹을 장소는 우오신스시 (魚心) 라는 초밥집입니다. 저는 솔직히 존재 자체를 몰랐구요 ^^ 같이 같 일행이 꼭 가야 한다고 해서 갔습니다. 입구 입니다. 모형음식도 색이 좋네요 ^^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사람이 많은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 질 수도 있습니다.(다만 주변의 소리는 우리말-한국어-이 많이 들리네요 ^^) 메뉴판입니다.가격은 100엔 초밥집과 비교하면 엄청 납니다 ^^ 먹을때 하나 하나 주문 하면 됩니다. 참치인가봅니다. (잘 기억이 안나서 저도 메뉴판 사진보고 추측(?) 합니다. ㅎㅎ) 생맥주도 한잔 주문했습니다. 계란초밥 다른 메뉴판을 보고 주문합니다. 꽁치 - 秋刀魚(さんま) 산마 로 기억하는데 비린맛이 강했습니다. (비추) 최고의 추천 장어 うなぎ 입니다. (.. 2018. 5. 10.
201709-31. 오사카 - 난바 호젠지(法善寺) 다시 난바역으로 돌아 왔습니다. 지나가다 찍은 난바 힙스 입니다.원래 자이로드롭인데 안전 문제로 지금은 운행을 중지하고 암벽등반 패널 설치해 운영중입니다. 오랫만에 찾은 난바역 한 가운데 있는 작은 절 호젠지입니다. 이끼로 덮인 후도묘오상이 유명합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밤에는 등에 불이 들어와 낮과 비교해서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어두워서 사진상으로 잘 보이지 않지만 이끼 덮인 불상이 보입니다.낮에 찍은 사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http://cdworld.tistory.com/1965 골목이 호젠지요코초(法善寺橫丁)입니다.아래 사진은 호젠지 등지고 찰칵 아래 사진은 호젠지를 보고 찰칵 짧은 호젠지 방문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로 이동합니다. ------------------------.. 2018. 5. 10.
201709-30. 오사카 - 우메다 (라뒤레 마카롱 키링) 이제 선물용 라뒤레 마카롱 키링을 사러 가는 길입니다.같이 간 일행한테 추천받아서 현지에서 검색해보니 우메다에서 팔고 있네요. 그래서 출발했습니다. 난바출발 맨 처음에는 아래에 있는 LUCUA 매장인줄 알고 한참 찾았는데 아니네요 아 위치는 1층입니다.아래 사진(약도) 왼쪽 상단에 파란색으로 표시해놓은 LUCUA 1100 매장입니다.(루쿠아 이레로 읽으면 됩니다) 아래 사진의 중앙에 입구가 보입니다. 들어가서 아래 사진의 기둥을 찾으시면 됩니다.(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아 드디어 찾던 마카롱 키링이 보입니다. 저는 2600+소비세 선택했습니다. 소비세 포함하니 2,808엔이네요 다시 한번 뒤돌아서 찰칵 혹시 오사카에서 라뒤레 마카롱 키링 찾으시면우메다 전철역 1층에 있는 LUCUA 1100 으로 가면 .. 2018. 5. 10.